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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에반스톤, 미시간 호변 1일부터 오픈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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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7/02 16:0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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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톤, 미시간 호변 1일부터 오픈

시카고 북부 서버브 에반스톤 지역 미시간 호변이 지난 1일부터 오픈했다.

에반스톤 시는 재개장과 함께 일리노이 주 보건국의 지침에 따라 50%의 수용인원까지만 입장을 허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당분간 매점과 식수대는 운영하지 않고 화장실은 매 2시간마다 청소•소독한다.

에반스톤 미시간 호변은 노동절 연휴인 오는 9월 7일까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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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 역사 윌 카운티 페어 취소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윌 카운티 페어(Will County Fair)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다.

2020 윌 카운티 페어 주최측은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올해 행사를 코로나19으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윌 카운티 측은 "역사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지만 모두의 건강과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지키기 위해선 취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윌 카운티 의회는 조만간 2020 윌카운티 페어를 대체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윌 카운티에 앞서 일리노이 '스테이트 페어'와 '듀코인 스테이트 페어' 등도 취소됐다.

▶시카고 북서부 주택가 화재

지난 1일 오후 2시경 시카고 북서부 벨몬트 크레긴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4채의 주택과 마차보관소가 피해를 입었다.

시카고 소방국은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웃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화재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한 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며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I-294에서 트럭 포함 한 추돌 사고

I-294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포함된 추돌 사고가 발생, 한동안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30일 오후 I-294 고속도로의 남쪽 방향, 95가 직전 시카고 리지 쇼핑몰 인근에서 종이를 싣고 있던 박스 트럭과 승용차가 포함된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수습을 위해 남쪽 방향 95가부터 55번 고속도로까지 차선 3개를 폐쇄했다가 오후 6시30분께부터 차량 통행을 정상화시켰다.

▶전 컵스 선수 파울러가 불러온 최고 피자 논쟁

2016년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의 한 명이었지만 이후 지구 라이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한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34)가 최고 피자 논쟁을 불러왔다.

총 60경기로 축소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얼마 전 세인트루이스로 복귀한 파울러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와 너무 행복하다"면서 "야구도 할 수 있고, 지구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딥 디쉬 피자(Deep Dish)로 피자에 대한 각별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시카고 팬들은 파울러의 이 같은 말에 곧바로 반격했다.

컵스 팬들은 "네 계정이 해킹 당한 거니?",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상태라면 두 번 눈을 깜빡이는 스티커를 올려줘", "최고의 피자는 시카고에 있다", "너가 감히 그럴 수가!", "너를 아직도 사랑하는 시카고의 뒤통수를 치다니" 등의 반응으로 불쾌감과 함께 시카고 피자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컵스 선수들과 함께 한 덱스터 파울러(가운데 붉은 유니폼) [AP]

컵스 선수들과 함께 한 덱스터 파울러(가운데 붉은 유니폼)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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