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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술자리는 자정까지만"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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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7/13 18:59

주류판매 레스토랑 및 술집 영업시간 제한

[AP]

[AP]

시카고 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술자리는 자정까지만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카고 시는 지난 주말을 기해 주류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술집•브루어리 등 요식업소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이들 업소는 늦어도 자정 이전에 문을 닫아야 한다.

해당 규정은 업소 내 주류 판매는 오후 11시까지, 투고(to-go)는 오후 9시까지 허용하되, 업소 운영은 자정 이후까지도 가능했던 기존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시카고 시는 "영업 마감 시간 규제를 통해 밤 늦게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막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 한다"고 밝혔다.

시카고 시는 "술을 팔지 않는 요식업소에는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밤 12시에 업소가 문을 닫은 이후에도 배달 및 픽업 서비스는 가능하다"고 전했다.

50레스토랑 그룹 회장 스캇 와이너는 "레스토랑 및 술집 사업체들의 운명은 모두 하나로 엮여 있다"면서 "한 업소가 잘못할 경우 시 당국이 언제든 동종 업계 모든 업소의 문을 닫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서로를 위해서 규정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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