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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시카고 리버워크 정상 운영 외

Kevin Rho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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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7/13 19:03

[시카고 관광국]

[시카고 관광국]

▶시카고 리버워크 정상 운영 시작

시카고 도심의 명소 리버 워크(Chicago Riverwalk)가 코로나19으로 인해 폐쇄됐다가 제한적으로 일반에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전면 개방됐다.

시카고강을 따라 조성된 '시카고 리버워크'는 지난 주말부터 레크리에이션 및 비즈니스도 모두 정상 가동되기 시작했다.

시카고 시는 지난달 12일 리버워크를 재개했으나, 제한된 구역에 한해 대폭 축소된 운영시간을 적용했다.

시 당국은 " 리버워크 운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전면 재개 결정을 내렸다"며 "업소들도 준비가 되는대로 밤 11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 리버워크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단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AP]

[AP]

▶IL 코로나19 하루 검사 새 기록

일리노이 주가 지난 12일 하룻동안 3만8894차례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1일 검사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이전까지 가장 많았던 날은 지난 9일로 3만6180차례의 검사를 기록했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12일 954명의 신규 확진자와 2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주 보건국은 최근 1주일 간 코로나19 확진율이 3.03%에서 3.01%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리노이 주는 12일 현재 총 15만5048명의 코로나19 확진자와 7388명의 사망자를 기록 중이다. 확진자는 50개 주 가운데 6번째로 많고 사망자는 4번째로 많다.

▶레이크 취리히 여름캠프 무더기 확진

시카고 북부 서버브 레이크 취리히의 레익 취리히 고교에서 진행되던 여름 '스포츠캠프'(Summer Sports Camp) 참가자 다수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이동식 검사소를 레이크 취리히 고교로 옮긴 일리노이 주 보건 당국은 "확진 학생들은 캠프를 비롯 다양한 모임, 장소를 들렀다. 지역 주민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검사는 무료이며 이동식 검사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반스톤 가정집 화재 소방대원 1명 부상

시카고 북부 서버브 에반스톤의 한 가정집 다락방에서 시작된 화재로 소방관 한명이 부상했다.

지난 12일 오후 4시30분경 에반스톤 소방국은 3200 파크 플레이스의 2층집 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화재 규모가 커지면서 인근 타운 소방국들의 지원을 받아 불길은 잡았지만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한 명이 일사병(heat exhaustion)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해당 주택에 살던 주민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지붕 교체 작업 중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카고 최초 거주지 예술가 프로그램 도입

시카고 시가 '지역 예술가 프로그램'(Artist-in-residence program)을 시카고 남부와 서부에서 처음 시작한다.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최근 시카고 문화 및 특별 이벤트 기획국(DCASE)과 기획 및 개발부(Department of Planning and Development)와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잉글우드, 오번 그레셤, 뉴 시티, 그리고 오스틴 등 총 4개 커뮤니티에서 공공 예술과 각 커뮤니티에 걸맞는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DCASE는 "시카고 시의 뛰어난 예술가들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커뮤니티를 개발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할 경우 오는 26일까지 시카고 시 웹사이트(www.chicago.gov/publicart)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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