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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올해 바닥, 내년 상승기대”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3/2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09/03/29 17:04

KR부동산 확장기념 세미나

지난 26일 열린 KR 부동산의 골프점 확장 기념세미나에서 캐빈 리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올해 부동산 시장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KR 부동산의 골프점 확장 기념세미나에서 캐빈 리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올해 부동산 시장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KR 부동산(대표 케빈 리)이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골프지점(2640 Golf Rd. Suite 146, Glenview)의 사무실 확장을 기념하기 위한 오픈 하우스겸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KR 부동산은 행사를 찾은 100여명의 참석자들을 위해 KR 부동산 케빈 리 대표와 중앙은행 이평무 본부장, 법무법인 미래 김영언 변호사가 각각 올해 부동산과 SBA 융자, 투자이민(E2비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케빈 리 대표는 “올해 시장전망이 밝은 편은 아니지만 몇 가지 긍정적인 부분을 통해 하반기부터는 경기가 풀리기 시작해 내년에는 상승곡선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부동산 시장의 긍정적인 부분들로 ▶낮은 이자율 ▶집값 하락에 따른 고객들의 구매욕이 늘어날 것 ▶신규주택 공사가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값 상승이 이뤄질 것 ▶오바마 정부가 주택시장을 위해 다양한 새 정책을 내놓을 것 등 4가지를 들었다.

이 밖에도 KR은 이상동 골프지점 본부장을 통해 올해 라스베가스, 내년도 LA, 뉴욕지사 설립 등에 대한 회사 중점사업 등도 소개했다.

KR은 또 5월 중 한국의 해외 부동산 투자 한도 철폐에 따른 투자수요에 발맞춰 한국 유수의 부동산 투자 회사인 내집 마련 정보사와 7천억달러 규모의 부동산 투자펀드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개했다.

캐빈 리 대표는 지점 확장에 대해 “불경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이런 시기에도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미나도 이런 시기에는 정확한 정보가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에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호 기자 jhm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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