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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경제, 알고 대처하자”, 경제위기 대처 세미나 열려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5/01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09/05/01 18:29

뉴스타부동산 주최, 상의 후원

29일 노스브룩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뉴스타 부동산 주최 경제위기대처 세미나에서 뉴스타 부동산 시카고 지사 노정수 대표, 박계호 한인상공회의소 북부지회장, 최미동(오른쪽부터) 변호사가 차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9일 노스브룩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뉴스타 부동산 주최 경제위기대처 세미나에서 뉴스타 부동산 시카고 지사 노정수 대표, 박계호 한인상공회의소 북부지회장, 최미동(오른쪽부터) 변호사가 차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제침체 시기에 주택을 빼앗길 위험에 처한 한인들에게 대처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9일 노스브룩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경제위기대처 세미나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으며 뉴스타 부동산 시카고 지사가 주최하고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 북부지회가 후원했다. 세미나에서는 차압 위기에 처한 한인 주택 소유자들을 위해 진행 상황을 시기별로 설명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날 최미동 변호사는 “차압의 위기에 처한 한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기별로 적절히 대응한다면 당장 집을 빼앗길 우려는 없다”면서 “차압에 닥친다고 하더라도 미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계호 상의 부회장은 “이전에도 차압과 관련한 세미나에 나갔는데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리노이 주법이 규정한 바에 따라 차압이 진행된다는 점을 알고 숏세일로 매각할 것인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준비한 뉴스타 부동산은 “고객들과 상담하면서 차압에 관련한 사항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관련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조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한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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