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8.7°

2018.11.17(SAT)

Follow Us

꾸준히 증가하는 부동산 판매…IL 부동산협회, 5월 전달보다 10% 증가

임명환 기자
임명환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7/0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7/02 09:34

일리노이 주에서 올 2월 이후 부동산 판매가 전달 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일리노이 부동산 협회(IL Association of Realtors)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인주택과 콘도 판매량은 4월에 비해 19.3% 증가했다. 5월 평균 거래가격 역시 전달에 비해 4.4% 상승했으며 판매량은 총 8천945건으로 집계됐다.

주 전체뿐만 아니라 시카고와 다운타운 지역(PMSA)에서도 5월 부동산 거래량이 전달에 비해 각각 11.5%와 18.7%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리노이 부동산 협회 팻 캘런 회장은 “부동산 거래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늘고 있다. 주택 첫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8천 달러의 크레딧 혜택이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대학 지역경제응용연구소(REAL) 지오프리 휴윙스 소장은 “2월부터 5월까지 이어진 주택 거래량 증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실직자 증가가 가격 상승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일리노이 부동산 협회가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에 의뢰한 것으로 시카고를 비롯 쿡, 드캘브, 듀페이지, 그런디, 케인, 켄들, 레익, 맥헨리, 윌 카운티지역을 중심으로 협회 소속 37개 회원사에서 거래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된 것이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