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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주택 10채중 1채…집값보다 모기지 더 많아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8/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8/21 16:21

일리노이는 24%…주택 가격 하락 영향

일리노이 주택의 상당수가 주택 가격하락으로 집값의 현 시세보다 모기지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 조사업체 퍼스트 아메리카 코어로직(First American CoreLogic)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시카고 시에 소재한 단독 주택의 30% 이상인 55만572채가 현재 집값보다 모기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L 주 전체에서는 24%에 해당하는 65만7천210채가 집값에 비해 모기지가 더 많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Underwater or Upside down)’ 경우에 해당됐다.

이는 전국 평균 32.2%보다 낮은 수치로 시카고 시와 IL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이 덜 하락된 것으로 분석됐다.

미 전역에서 현 시세보다 모기지가 더 많은 지역은 네바다(65.6%)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애리조나 (51%), 플로리다(49.4%), 미시간(47.9%), 캘리포니아(42%) 순으로 나타났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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