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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2/4분기 주택판매 상승…부동산 협회, 1/4분기 보다 61.8% 증가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9/0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9/04 18:56

일리노이 주의 2/4분기 주택판매량이 1/4분기보다 61.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리노이 주 부동산협회(회장 팻 캘란)는 8월 협회 안내를 통해 주 내 37개 부동산 회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전문 조사업체 멀티풀 리스팅 서비스에 의뢰한 결과 올 1월~3월까지 1만7천17채가 판매됐으며 4월~6월까지 2만7천531채의 개인주택과 콘도가 거래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16.4%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4분기 판매된 집값 평균은 16만 달러이며 이는 1/4분기 평균 판매가 14만6천 달러보다 9.6% 상승한 것이며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16.2% 낮다고 밝혔다.

연방 홈 론 몰게이지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2/4분기 30년 고정 이자율은 5.07% 이었으며 이는 1/4분기 5.12%, 지난 해 같은 기간 6.12%보다 낮은 이자율을 나타냈다.

일리노이 주 뿐만 아니라 시카고 다운타운 내 주택 판매량 역시 2/4분기가 1/4분기보다 67.7% 증가 했으며 평균 판매가격도 7.2% 상승한 것으로 이번 조사에서 밝혀졌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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