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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링턴 시 주택 단돈 1불…역사적 건물로 도시 개발 위해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9/3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09/09/29 19:24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물이 많은 도시로 알려진 배링턴 시에 소재한 주택이 단돈 1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배링턴 시 위원회는 28일 도시 개발을 위해 타운 내에 소재한 유서 깊은 주택 3채를 판매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판매는 경매를 통해 이뤄지며 경매 가격은 1달러부터 시작한다. 경매는 내달 1일부터 열린다.

경매에서 낙찰받은 구매자는 해당 주택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하며 이번 경매에 낙찰자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 시는 건물을 철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는 이번 경매를 성사시키기 위해 건물 구입자에게는 건물 철거비용에 해당하는 1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가 판매하려는 주택 가운데 한 채는 117 Main St.에 위치해 있으며 그리스 스타일로 1927년에 완공됐다. 다른 두 채의 주택은 시 역사 보호 구역인 bungalows at 132와 138 W. Station St.에 있다.

이번 경매는 내달 31일까지 계속되며 경매가 무산될 경우 오는 12월 23일까지 건물을 철거한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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