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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의점 '아마존 고' 시카고 1, 2호점 윌리스타워-오길비역 오픈

노재원 기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6 15:11

계산대가 없는 무인편의점 '아마존 고(Amazon Go)' 시카고 1, 2호점이 시카고 최고층 빌딩 윌리스타워(구 시어스타워)와 통근열차시스템 '메트라(Metra) 시카고 중앙역 중 하나인 오길비 역 인근에 들어선다.

시카고트리뷴은 6일 아마존이 시카고 ‘아마존 고’ 오픈을 앞두고 최근 윌리스타워와 오길비 역 바로 옆 매디스 스트리트의 매장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마존 측은 지난 달 중순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에 ‘아마존 고’ 개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아마존 고’는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해야 이용할 수 있다. 앱 인식 장치가 설치된 출입구를 지나 매장에 들어가면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 인공지능 기술이 별도의 계산 과정 없는 쇼핑을 가능하게 한다. 계산대에 줄을 서지 않고 필요한 물건을 찾아서 바로 나오면 된다. 소수의 직원이 매장에 배치돼 고객을 돕는다.

아마존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1년간 시애틀 본사에서 ‘아마존 고’ 시험 운영을 마친 후 지난 1월 시애틀 셔터스톡에 1,800스퀘어피트 규모의 1호점을 오픈했다.

'아마존 고'에서는 현재 점심 메뉴와 음료수, 스낵을 판매하고 있으며 직원의 확인을 받으면 주류도 구입 가능하다.

아마존은 올해 안으로 모두 6개의 '아마존 고'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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