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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핸콕’ 텍사스 한인사회 본격 진출

함현일 기자
함현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12/06/2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2/06/22 15:46

에이전트와 독립 브로커 장점 모두 제공
영업자산 매매 가능…의료보험 혜택까지

세계적인 보험회사인 ‘존핸콕 파이낸셜 네트워크’(John Hancock Financial Network)가 텍사스 한인사회에 진출한다. 본격적인 한인 에이전트 모집에 나선 것이다.
존핸콕은 올해로 150주년을 맞은 금융회사로 에이전트나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특별한 에이전트 운영 프로그램이 돋보인다. 회사 소속 에이전트 이면서 독립 브로커나 딜러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다.
존핸콕의 전세국 관리국장은 3가지 장점을 들었다. 첫 번째는 ‘영업자산 승계’다. 일반 에이전트의 경우 아무리 10~20년 보험 사업을 열심히 했어도 나갈 때는 회사에 모든 것을 내놓고 나와야 한다. 하지만 존핸콕은 다르다. 에이전트라 하더라도 자신이 일궈온 영업자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다. 자영업처럼 비즈니스 매매가 가능한 것이다. 또 정식 직원이 받을 수 있는 의료보험과 401(K) 달러 매칭, 연금 보조 등을 제공 받는다.
두 번째는 풍부한 상품이다. 존핸콕의 금융상품 뿐 아니라 다른 회사의 좋은 상품들을 대부분 취급한다. 그만큼 고객에게는 선택의 폭이, 에이전트에게는 제공할 수 있는 상품 폭이 넓은 것이다.
마지막 장점은 브랜드 이름. 150년 역사의 존핸콕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금융회사다. 단지 한인사회에 좀 낯설 뿐이다. 보험회사 중 자산 규모로 전세계 10위, 북아메리카 3위다.
달라스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존핸콕 정식 에이전트로 발을 디딘 현대투자종합보험의 박준택 사장은 “현재의 회사를 유지하면서 존핸콕의 모든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며 “고객에게 맞는 파이낸스 분석 등의 툴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큰 회사의 우산 아래 들어와 있는 편안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객에게 소송을 당해도 존핸콕 법무팀이 나서 해결해 준다고 밝혔다.
전 국장은 “지금까지 해온 보험 커리어를 바꿀 필요가 없다”며 “현재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면서 존핸콕을 통해 사업을 키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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