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를 알면 돈이 보인다
포트워스서 미 기업 대상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한미 FTA의 의미와 FTA가 창출한 비즈니스 기회, 미국 기업들의 혜택에 대해 발표한다. 주요 강사로는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캐서린 스필맨, 미국 상무국의 한국과 일본 담당 에릭 손, 쳄 크레트(Chem-Crete) 그룹의 라디 알 라쉐드 회장, 매리 케이 수출입 매니저인 다이안 디빈 등이 나선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35달러다. 문의처 817-684-5355, daniel.swart@trade.gov.
함현일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