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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신차 판매 28% ‘껑충’

함현일 기자
함현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12/07/20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2/07/19 15:06

달라스 경제가 움틀 거리고 있다. 가장 큰 증거가 신차 판매다.
19일 발표된 프리맨 메트로플렉스 리캡에 따르면 6월 달라스 지역의 신차(트럭 포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8%나 껑충 뛰었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4개 카운티의 신차 판매는 올해 전반기 동안 19.2%나 급증했다.
가장 적게 오른 곳이 덴튼 지역으로 8%밖에 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콜린 카운티 39%, 달라스 카운티 31%, 태런 카운티가 24% 급증해 덴튼의 부진을 상쇄했다.
미국 내 신차 판매는 6월 22% 급증했다. 이렇게 미국 내에서 신차가 잘 팔리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지목된다. 현재 미국 내 기존 차량의 평균 연령은 11년이다. 그만큼 바꿀 시기가 된 차량이 많다는 뜻이다. 여기에 파이낸싱 이자율이 떨어진 것도 한 몫하고 있다.
DFW신차딜러연합의 리 챔프먼 회장은 “기존의 차를 기름값이 덜 드는 새차로 바꾸는 것이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신차 판매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앞으로 당분간 신차 판매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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