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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미국선수들이 선전했다

강영한 기자
강영한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5/2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5/22 07:24

HP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앤소니 김

앤소니 김

어빙의 포시즌스 TPC(파70, 7천166야드)에서 열리는 프로골프(PGA)투어 HP바이런넬슨 챔피언십(HP Byron Nelson Championship)이 5월 21일(목) 오전 7시 15분 티업으로 시작하여 24일(일)까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5월의 맑은 하늘아래 푸른 초원에 수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골퍼들은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앤소니 김(Anthony Kim), 양용은(Y.E. Yang)을 비롯해 위창수(Charlie Wi), 나상욱(Kevin Na), 제임스 오(James Oh), 대니 리(Danny Lee) 선수가 출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용은

양용은

이번 대회는 우즈와 세르지오 가르시아, 제프 오길비, 헨릭 스텐손, 파드리그 해링턴 등 정상급 선수들이 숨고르기를 위해 대거 불참하여 새로운 다크호스들이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1일 첫날 경기에서 케빈 듀크(Ken Duke, 미국)와 제임스 니티스(James Nitties, 호주) 선수가 5언더파로 공동 1위를 선점하였으며, 4언더파를 친 브래드 아다모니스(Brad Adamonis), 스캇 맥카론(Scott McCarron), 챨스 하웰(Charles Howell III), 그리고 카나다의 마이크 위어(Mike Weir)가 공동 3위에 올려놓았다.

위창수

위창수

또한 스웨덴의 파르나빅(Jesper Parnevik), 호주의 로버트 앨렌비(Robert Allenby)와 미국선수들 7명이 3언더파를 기록하여 공동 7위에 진입해 있으며, 2언더파 기록에도 미국선수들이 13명 이상이 랭크되어 나란히 공동 18위를 차지하고 있다.

골프백에 선명하게 태극기를 새겨 넣어 돋보이는 양용은(Y.E. Yang)과 앤소니 김(Anthony Kim) 선수가 1언더파로, 1위와는 4타차로 벌어져 있지만 남은 3일 동안 꾸준히 공략하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기대했던 나상욱(Kevin Na) 선수는 첫 홀과 두 번째홀에서 연속 벙커에 들어가 초반 2개의 보기로 어려운 출발을 보였으나 곧 안정을 찾았으나 결국 2오버파에 머무르고, 위창수(Charlie Wi) 선수는 3오버파로 부진해 내일부터는 몰아쳐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다.
나상욱

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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