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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하나 하나에 박수와 탄식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5/23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09/05/22 17:37

24일까지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PGA 투어

22일 어빙 포시즌스 TPC에서 열리는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PGA 투어에 수많은 갤러리들이 프로골퍼들의 동작들을 눈여겨보고 있다. 위 사진은 어빙 포시즌스 TPC 골프클럽 전경.<br>

22일 어빙 포시즌스 TPC에서 열리는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PGA 투어에 수많은 갤러리들이 프로골퍼들의 동작들을 눈여겨보고 있다. 위 사진은 어빙 포시즌스 TPC 골프클럽 전경.

낮 기온 평균 80도(F)의 화창한 날씨에 수많은 갤러리들이 프로골퍼들의 동작 하나 하나를 눈여겨보며 박수갈채와 안타까움을 같이 느꼈다.

22일 어빙 포시즌스 TPC에서 열린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PGA 투어(HP Byron Nelson Championship) 2라운드에 선수들의 희비가 교차되면서 갤러리들의 탄식소리와 환호가 함께 나타났다.

이날 오전 7시 15분부터 시작된 2라운드는 1번홀과 10번홀로 나눠 진행됐으며 갤러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상대선수들을 따라다니며 응원했다.

또 입구부터 각 골프 클럽 메이커들이 부스를 차려놓고 의류와 골프클럽 등을 선전하면서 갤러리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곳곳마다 음료수와 맥주를 판매하고 있어 뜨거운 햇볕에 갈증을 해소시키기도 했다.

한인 선수로는 오전 8시 22분에 10번홀을 출발한 캐빈 나(Kevin Na. 나상욱)선수를 비롯해 9시 9분에 데니 리(Danny Lee. 이진명), 12시 38분에 출발한 양용은, 1시 7분에 출발한 챨리 위(Charlie Wi)선수가 있으며 1번홀 부터 오전 9시에 출발한 제임스 오(James Oh. 오승준)와 앤소니 김(Anthony Kim)선수등 6명이 출전했다.

또 한인선수들이 나타나는 홀마다 한인동포들이 함께 응원해 사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일부 미국인들은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응원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양용은 선수는 전날 1라운드에서 부진을 씻고 6시 30분 현재 3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16위에 진입했으며 데니 리도 3언더파를 기록 전날 1언더 합계 4언더파로 공동 16위를 달성했다.

전날 3오바파를 쳤던 챨리 위도 이날 4언더파를 기록, 합계 1언더로 47위에 머무르고 있어 앞으로 10위권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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