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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주체전 금맥을 찾아서...(4)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6/2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6/23 07:30

달라스 볼링 대표선수단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5회 미주체전을 앞두고 강영한 기자가 유에스 볼링(US BOWL)장에서 막바지 연습에 땀을 흘리고 있는 달라스 볼링 대표선수단을 찾아 선수들 현황과 메달 전망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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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샌프란시스코 미주체전에서 이성주 선수가 300점의 완벽한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면서, 금메달 둘, 은메달 둘, 동메달 하나를 획득해 달라스의 종합성적을 끌어 올렸던 볼링 대표선수단은 평소에 달라스 일요볼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인 볼링인구 저변확대를 해왔다.

달라스 한인볼링협회 정성일 회장은 일요볼링 모임으로 꾸준히 연습을 해 연습량도 충분했으며, 선수선발전을 겪으면서 팀 전력도 강화되었다고 말했다.

다만, 몇 명의 유능한 선수들이 선수선발전에 뽑히고도 참가경비문제로 포기하게 되어 안타까웠다면서, 선수들이 처음부터 경비문제 염려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아쉽다고 말했다.

금번 시카고 체전에서는 볼링종목이 일반부(40세 이하)와 장년부(40세 이상)가 분리되어, 달라스 팀에게 유리함으로써 금메달 3, 은메달 3개 정도를 목표로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범적인 노장 장덕환 선수(전,현직한인회장협의회장)는 샌프란시스코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준비해왔으므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라스 볼링의 간판격인 이성주 선수는 달라스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이 뭉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달라스 볼링대표 선수(11명)는 김재동, 장덕환, 이성주, 한재덕, 고영철, 박준홍, 김환동, 신현호, 크리스, 정성일 등의 남자선수들 10명과 홍일점으로 리사(Lisa) 선수가 출전한다.
장덕환 선수가 연습경기에서 멋진 스트라이크를 기록하고 있다.<br>

장덕환 선수가 연습경기에서 멋진 스트라이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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