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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다해 달라스 명예를

시카고=오훈 기자
시카고=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6/2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6/26 16:59

시카고 미주체전 열전 돌입

제15회 미주체전에 참가한 달라스 선수단이 26일 시카고에서 달라스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제15회 미주체전에 참가한 달라스 선수단이 26일 시카고에서 달라스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달라스 볼링팀, 개막식서 공로패 받아

제15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26일 오후 6시 시카고 하퍼 칼리지(Harper College)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달라스 선수단은 장윤순 미주체전 준비위원장을 단장으로 송진일 고문과 엄병옥 총감독을 비롯해, 7개 종목과 1개의 시범종목 등 8개 종목에 107명이 참가해 달라스를 미주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달라스 대표팀은 지난 14회 샌프란시스코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대회는 모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종합 6위를 목표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한다는 각오이다.

특히 달라스 볼링팀은 본국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공로로 개막식에서 공로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얻었다.

볼링팀은 지난 미주체전에서 이성주 선수가 300점 만점을 기록하면서 금메달 둘과 은메달 둘, 동메달 하나를 획득해 본국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에 출전했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운 후원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조용오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장귀영 재미대한체육회장의 대회사 등이 이어졌으며, 손성환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팻 큐인(Pat Quinn) 일리노이 주지사, 리차드 델리(Richard Daley) 시카고 시장, 제스 와이트(Jesse White) 일리노이주 총무처장관,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팻 리얀(Pat Rayn) 2016년 시카고 올림픽 유치위원장 등이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미주체전을 축하했다.

엄병옥 총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지난봄부터 미주체전을 위해 땀 흘리며 열심히 준비했다”며, “경기결과보다는 달라스를 대표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소리를 듣기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윤순 단장은 “미주체전에 1.5세와 2세들이 부모님의 조국을 올바르게 알고자 하는 것”이라며 “모든 선수들이 시합에 임할 때 달라스의 명예를 걸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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