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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달라스: 템파베이와 첫 격돌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9/12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09/09/11 16:37

13일 정오 FOX 4에서 중계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NFL 09시즌은 갈길이 멀다.

내셔널리그(NFC. National Football Conference) 동부지구에 속한 카우보이스는 뉴욕 자이언트와 레드스킨스 이글스 등 역대 강팀이 소속되어 있어 누구도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는 죽음의 조다.

그나마 카우보이스는 지난해 12승 4패를 거두면서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지구1위를 고수해 위안으로 삼았다.
또 템파 베이는 지난해 5승 11패로 약체 팀이긴 하지만 여전히 안심하기는 어렵다.
달라스 카우보이스에 악동 테럴 오웬스(T.O)의 방출로 인해 와이드리시버 공백에 차질이 있으나 로이 윌리엄스(Roy Williams)와의 호흡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이번 시즌에 숙제인 셈이다.

또 마린 바버(Marion Barber)와 필릭스 존스(Felix Jones) 테셔드 초이스(Tashard Choice)의 공격진이 포진되어 있어 T.O의 공백을 메울 것 이라는 전망도 있다.

문제는 쿼터백 토니 로모(Tony Romo)의 잦은 실수와 부상을 당하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 또한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13일 템파베이 Buccaneers와의 경기에서 카우보이스가 1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Buccaneers의 헤드코치 로헴 모리스(Raheem Morris)의 전력도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헤드코치 와이드 필립스(Wade Phillps)의 경질문제도 들고 나와 브레인 역할에 공백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그동안 역대 전적은 10대 3으로 카우보이스가 크게 앞서가고 있지만 최근 몇 년사이 Buccaneers도 전력상승을 가져와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니다.

한편 카우보이스는 오는 20일 2번째주 경기는 뉴욕 자이언츠와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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