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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시즌 9승, NBA 서부 콘퍼런스 공동 2위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11/2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09/11/19 16:18

독일병정 노비츠키, 스퍼스 상대로 41점 뽑아내

18일 미국프로농구(NBA) 달라스 매버릭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로 불러들어 연장전 끝에 99대 94로 이기며 4연승을 거둬 시즌 9승을 챙겼다.

이에 따라 달라스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LA 레이커스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하고 남서부조에서 1위자리를 굳혔다.

특히 1쿼터에서 21대 19로 뒤진 달라스는 2쿼터부터 반격을 시작해 35대 37로 가까스로 하프타임을 리드한 뒤 3쿼터에서도 59대 63으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접전을 거듭하다 4쿼터에서 샌안토니오가 25점을 뽑아내며 84대 84로 경기를 끝냈다.
연장전에 들어간 달라스는 10대 15로 이기며 이날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독일병정 더크 노비츠키(Dirk Nowitzki)가 41점을 뽑아내며 이날 승리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드로우 구딘(Drew Gooden)이 17점을, 제이슨 테리(Jason Terry)가 13점을 보탰다.이날 관중들은 노비츠키가 공을 잡을 때마다 ‘MVP’를 연호하며 응원했다.

이밖에 LA 레이커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완파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레이커스는 스태플스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서 원맨쇼를 펼친 코비 브라이언트의 활약에 힘입어 106-9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최근 2연패에서 탈출, 시즌 8승째(3패)를 챙기며달라스 매버릭스와 함께 서부 콘퍼런스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홈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114-10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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