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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찬양의 향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15 13:22

‘나 주께 왔으니’를 아카펠라로 부르고 있는 베다니 장로교회 아도나이 중창팀

‘나 주께 왔으니’를 아카펠라로 부르고 있는 베다니 장로교회 아도나이 중창팀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담임 박준걸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베다니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신승준 씨의 섹소폰 연주, 소프라노 김고운 씨와 테너 최현준 씨의 독창과 듀엣, 소프라노 노지윤 씨와 바리톤 김정규 씨의 독창 및 아도나이 중창팀의 중창, 호산나 성가대의 합창 등이 펼쳐졌다. 또 재즈 트리오와 클래식 트리오의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깊은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로 물들게 했다.

첫 오프닝 연주를 담당한 신승준 씨는 “베다니장로교회 30주년 기념 사진들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교회가 세워져 온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Amazing Grace’를 연주해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또 테너 최현준 씨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놓지 않고 사랑해주신다는 고백을 담은 ‘그래도’라는 곡을 열정적으로 불러 성도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베다니 장로교회의 자랑 ‘아도나이 중창팀’은 멋진 아카펠라로 ‘나 주께 왔으니’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불러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베다니 장로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매년 이맘때쯤 개최되는 베다니 음악회가 손꼽아 기다려진다”며 “이번 음악회에서도 큰 감동과 은혜가 있었다. 귀한 찬양과 음악을 수고로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준걸 담임 목사는 모든 음악회 순서가 끝난 뒤 인사말을 통해 “음악회를 함께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특별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베다니 장로교회 안에 찬양의 기쁨과 감격이 늘 넘쳐나길 소망한다”고 했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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