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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하나된 휴스턴 한인교회연합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15 13:23

교회 연합팀으로 추수감사절 콘서트 개최

지난 12일 순복음교회에서는 휴스턴 한인교회연합회(회장 박규석)가 개최한 추수감사절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동안 휴스턴 교회연합회는 각 회원교회의 성가대들이 서로 합동해서 조를 이뤄 연합찬양제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 추수감사절 감사콘서트는 여러 교회의 교회 찬양팀이 하나의 팀을 이뤄 컨텐퍼러리 음악을 중심으로 찬양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됐다.

김한국 목사(뉴라이프교회 담임, 교회연합회 음악분과 담당)가 이끄는 연합밴드는 이날의 합동콘서트의 주제인 ‘일치’, ‘연합(UNIFIED)’에 맞게 ‘주님을 볼 때 나의 모든 두려움 사라져’, ‘주의 집에 거하는 자 다 찬송하라’ 등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하나됨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동안 휴스턴에서 3장의 정규음반을 발매하고 많은 음반에 작곡 편곡자로 참여해온 김준홍 목사도 이날의 콘서트에서 솔로로 나서며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감사하는 찬양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인 순복음교회에는 휴스턴 교회연합회 관계자는 물론 각 교회에서 찬양팀에 참여하고 있는 젊은 성도들이 콘서트에 참가해 함께 찬양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찬양콘서트의 리더를 맡았던 김한국 목사도 “많은 개교회에서 밴드들이 활동하지만 오늘은 하나의 밴드로 구성하고 연합해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와 연합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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