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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불러 일으키는 음악의 향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18 14:22

오는 12월 2일(금) 오후 7시 Woodlake Baptist Church에서 개최

세투미션 주최, 제 1회 미라클 콘서트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의 장애인과 빈곤에 놓인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세투미션(대표 한덕진 목사)는 오는 12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캐롤톤에 위치한 Woodlake Baptist Church(2015 E Perters Colony Rd, Carrollton, TX 75007)에서 제 1회 미라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미라클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방영수 씨를 비롯, 소프라노 백주희 씨, 테너 최현준 씨, 바리톤 김인선 씨, 바이올린 김가령 씨, 비올라 김대민 씨, 피아노 김혜선 씨, 영예레나 씨가 재능기부로 특별 출현하는 등 달라스 거주 수준급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소프라노 방영수 씨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 마스터, 국립 오페라단 오페라 스튜디오를 수료하고 한국, 독일, 스위스 및 유럽 국가에서 다수의 오페라 및 독창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쳐왔다. 또 뉴욕 카네기홀에서 ‘찬양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영예레나 씨는 ‘Amazing Grace’등을 연주하며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미라클 콘서트에서는 한국 가곡 ‘눈’, ‘그리운 마음’, ‘산촌, 별’,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및 유명 오페라 아리아 ‘Un’aura amorosa’, 이태리 가곡 ‘오 나의 태양’, 나폴리 민요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 4중창, 바이올린·비올라 2중주, 피아노 솔로 등의 음악의 풍성한 향연이 아름답고 웅장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소프라노 방영수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의 장애인들과 북한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음악인들이 한 마음으로 열정을 다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함께 오셔 2016년 한 해를 멋진 음악과 함께 마무리 하고 2017년 밝은 새해를 준비하길 바란다”는 초대 인사를 전했다.

이번 콘서트의 입장료는 10불로 수익금 전액은 베트남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성경 보내기와 북한 선교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입장 티켓 구입 문의는 전화 469-706-9714 또는 이메일 stewmission@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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