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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사랑하고 문제를 공격하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22 12:02

동행선교회 주최 ‘건강한 가정 세미나’, 김정섭 목사 ‘애착관계’ 중요성 강조

동행선교회 대표 이현수 선교사가 ‘동행선교회’에 대한 향후 비전을 간략하게 밝혔다.

동행선교회 대표 이현수 선교사가 ‘동행선교회’에 대한 향후 비전을 간략하게 밝혔다.

동행선교회(대표 김현수 선교사)는 지난 19일 플라워마운드교회(담임 김경도 목사)에서 뉴라이프 브리지 상담센터 김정섭 목사(상담심리학 박사)를 초청해 ‘건강한 애착, 건강한 부모’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정섭 목사는 부모-자녀 관계에서 건강한 ‘애착’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하며 강의를 열어 나갔다. 이어 김 목사는 부모에 있어 바람직한 자녀 양육방식, 가족관계, 감정 코치 및 실천 제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김 목사는 “평소 아이들의 행동 양상을 관찰해 보면 ‘애착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며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태도와 행동에 따라 애착관계는 좋아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부모와의 애착관계는 후에 영적 문제까지 야기될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것이다”며 애착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섭 목사는 자녀 양육방식을 ‘허용형’, ‘권위주의형’, ‘권위 균형형’으로 구분한 뒤,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부분이 있지만 부모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양육 방식은 사랑과 규율을 모두 균형 있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감정 코치’ 개념에 대해 “감정을 포착하고,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 그리고 자녀들이 감정을 직접 표현하도록 돕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라 설명하며 “자녀들의 감정과 사실을 반영하며 들어주고 비난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해 내는 ‘나 메시지’ 등의 대화법으로 적절한 훈육과 사랑의 감정을 자녀에게 심어줄 것”을 부모들에게 당부했다.

동행선교회 대표 이현수 선교사는 “건강한 부모에게서 건강한 가정과 다음세대가 세워지는 것이다”며 “앞으로 DFW지역에 건강한 가정 세우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동행선교회 향후 사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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