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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 한인 사회 문화 중심지로 떠올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6 14:40

제 3회 ‘열린 문화의 밤’ 성황리 개최, 문화센터 강사 및 회원 격려

지역사회 문화 발전 힘쓴 주요 한인 단체장에 감사패 및
우수강사 공로패 증정

텍사스 중앙일보(대표 고태환) 문화사업부가 주최한 ‘열린 문화의 밤’이 지난 4일(일) 문화센터 강사 및 회원, 달라스 한인회, 포트워스 한인회 및 주요 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캐롤톤에 위치한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중앙일보 ‘열린 문화의 밤’에서는 올 한해 동안 자기개발 및 성장에 힘을 다한 문화센터 회원들과 강사들을 격려했다.

2016년 달라스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과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안영호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중앙일보 문화센터 우수강사로 선정된 라인댄스 박길자 강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중앙일보 문화센터 문정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동안 달라스 문화 발전에 수고하고 열심을 다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중앙일보 문화센터가 달라스 한인 동포를 위한 창조적인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문화센터 주요 행사 및 강좌, 강사들을 소개했다.

이어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달라스 문화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앙일보 문화센터 문정 원장을 비롯, 모든 강사들과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헸디.

그리고 유 회장은 “앞으로 달라스 한인사회 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중앙일보 문화센터가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또 포트워스 한인회 이인선 회장도 축사를 통해 중앙일보 문화센터의 무궁한 발전과 성
장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저녁 만찬과 함께 중앙일보 문화센터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준비한 다양하고 풍성한 축하공연이 이뤄졌다.

‘박길자의 라인댄스’ 회원들은 ‘차차차’, ‘독도는 우리 땅’ 등 흥겨운 음악에 맞춰 멋진 라인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고, ‘김건하의 시 창작반’의 박인애 씨와 김건하 씨는 시 낭송을 통해, 그리고 ‘이정환의 기타교실’의 이정환 강사는 감미로운 기타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에 평안함과 아름다운 감성을 심어줬다.
또 중앙일보 문화센터 방영수 팀장은 문화센터 강사들과 회원들을 위한 아름다운 곡, ‘Once Upon A Dream’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키보드 클래스 고선영 강사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 열창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열린 문화의 밤’에서는 입장 시 포토존을 마련하여 참석자 사진 촬영 및 포토제닉상을 발표하고, 문화센터 회원들이 직접 작업한 퀼트, 꽃꽃이, 미술 작품 및 시수필 전시회가 함께 풍성하게 진행돼 달라스 한인사회의 송년 행사의 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참석자들로부터 받는 등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맛있는 식사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공연 한 편을 본 느낌이다. 달라스 한인 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 모든 강사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는 현재 ▲건강요가 ▲태권도/검도/킥복싱 ▲시창작 교실 ▲라인댄스 ▲성인미술반 ▲꽃꽃이 클래스 ▲한솔사물놀이/북장단 클래스 ▲중국어 교실 ▲천연석쥬얼리 ▲통기타반 ▲문학교실 ▲무료시민권 강좌 ▲키보다/피아노 ▲노래교실/우크렐레교실 ▲퀼트 클래스 ▲스마트폰 강좌 ▲엑셀/파워포인트 강좌 ▲디지털 사진 강좌 등 다양하고 알찬 문화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는 현재 달라스 지역을 중심으로 캐롤톤 H마트 문화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dallasknews@gmail.com 또는 전화 972-242-9200으로 하면 된다.

글 조훈호 기자 / 사진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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