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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교회협의회, 최병락 목사 신임 회장 선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6 14:47

정기총회 개최 통해 신임 임원진 선출, 부회장 공병영 목사, 김주교 장로

달라스 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구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임 회장 최병락 목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전임 회장 김승호 목사(왼쪽에서 네번째)

달라스 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구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임 회장 최병락 목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전임 회장 김승호 목사(왼쪽에서 네번째)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김승호)는 지난 5일 세미한교회(담임 최병락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2017년 교회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2016년 정기총회에는 19개교회 24명의 각 교회 목회자 및 대표들이 참석했다.

2017년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은 최병락 목사(세미한교회), 부회장 공병영 목사(새삶교회), 김주교 장로(달라스연합교회), 그리고 감사에는 안현 목사(안디옥순복음교회)와 황철현 장로(중앙연합감리교회)가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달라스 교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최병락 목사는 회장 수락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달라스의 교회들의 연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길 소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사업보고 및 감사보고, 재정보고가 이뤄지고 2017년 신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신 안건으로는 달라스 사모회 인준과 달라스 교협 웹사이트 제작, 김춘근 장로가 진행중인 킹덤 캠퍼스로의 선교비 지출 등이 논의됐다.

또 달라스 교협은 교회대항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할렐루야 축구선교회(회장 인국진)와 목회자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건 스테이트 카이로프랙틱(대표 신호찬)의 공로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달라스 교협 회장 김승호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8절 성경본문을 통해 ‘하나로 연합 되어지는 교회’라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2016년 회장으로 섬기면서 참으로 기쁘고 보람되며 개인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각 개인과 교회의 부흥이 전 사역의 목표만이 아니다. 우리가 같이 자라나갈 수 있도록 서로 힘쓰고 하나된다면 하나님께서 달라스를 축복해 주실 것을 확신한다”라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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