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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적 회복 위한 태런카운티 연합부흥성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9 11:41

김제이 목사 초청, ‘눈을 뜨게 하소서’ 주제로 성황리 개최

태런카운티 교회협의회(회장 장요셉 목사)가 주최하는 연합부흥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알링턴 온누리 침례교회(담임목사 김정우)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연합부흥회는 남침례교 한인 청소년 담당으로 사역하고 있는 김제이 목사(버지니아 침례 교회 담임)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과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목사는 부흥회에서 “눈을 뜨게 하소서!”라는 큰 주제로 마가복음 10장 46절에서 52절까지의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예수를 만난 바디메오의 이야기’ 제목으로 부흥회 첫날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경 속 눈먼 바디메오처럼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겨야 회복과 치유가 일어난다. 

더 나아가 내 자신과 가정, 내 교회가 무엇이 필요한지, 또 어떤 상황인지 잘 알아야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으며, 오직 하나님을 만남으로 회복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성도 여러분은 두 눈. 두 발, 두 귀가 있음에도 아직 영적 불구자로 살아가고 있다. 더 이상 귀머거리, 장님처럼 살지 말고 이번 부흥회를 통해 내 가정의 회복을 위해 이번 부흥회가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길 바란다”라고 했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 “승리하게 하소서”, 셋째날“결단하게 하게 하소서” 라는 주제로 김 목사는 참석한 성도들에게 도전이 되는 강한 메세지의 말씀을 전함으로 부흥회 내내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됐다.

특히 3일(토) 오전 10시에는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고 오후에는 영어권 부흥회가 개최되어 한인 2세 청소년들에게도 역시 은혜의 시간이 됐다.

한편 태런카운티 교회협의회를 대표하는 장요셉 목사(빛과소금의교회 담임)는 “이번 2016년 연합부흥회는 청소년과 가정의 회복을 위해 준비되었고 이에 무엇보다 한인 1,5세, 2세 청소년을 잘 이해하고 그들을 변화시키는 차세대 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김제이 목사를 부흥 강사로 초청했다, “라고 밝히고 “부흥회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다함께 생각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달라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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