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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과 연필로 노래한 자연의 아름다움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9 11:54

DFW 한인 순수미술인들의 모임 ‘그림안의 사람들’ 제 5회 정기 전시회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한인 순수미술인들의 모임 ‘그림안의 사람들’에서 일상의 삶과 풍경을 화폭에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는 제 5회 정기 전시회를 캐롤톤 H마트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오늘 10일 오후 6시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순수 아마추어 및 전문 미술인에 이르기까지 총 26명의 회원들이 열정을 다해 완성시킨 작품들에는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시각이 담겨 있다.

이번 작품에서 누군가는 자신의 밝고 행복한 일상을, 또 누군가는 시간에 따라 스쳐 흘러가는 자연 풍경을 아쉬워하며 그 아름다운 순간을 화폭에 그려냈다.

또 어떤 이는 지나쳐온 인생의 길을 연상시키는 길의 한 자락을, 또 어떤 이는 꽃, 동물 등 사물이 전달하는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회원들은 “올해로 다섯 번째 정기 전시회를 맞는 그림안의 사람들은 2006년에 발촉되어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림이란 목적 하나로 자연스럽게 만난 회원들이 물감과 연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해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라고 정기 전시회를 소개하며 초대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인 순수미술인들의 모임 ‘그림안의 사람들’은 2006년 발촉과 함께 첫 정기 전시회를 시작해 2007년, 2008년 제 2회, 3회 전시회를 개최한 후 2015년 제 4회 정기 전시회로 다시 우리 곁에 돌아와 미술을 사랑하는 한인 동포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림안의 사람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469-688-9059로 하면 된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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