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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선율

달라스 한우리교회(담임 오인균 목사)에서는 지난 17일 챔버 리사이틀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연주회에는 플룻 소피아 리, 바이올린 도유나, 피아노 김희선 씨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연주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The Great Train Race’, ‘Sonata No. 3 in D minor’, ‘Fantaisie Brillante sur Carmen’, ‘Caprice Viennois Opus 2’, ‘Madrigal-Sonata’ 등의 곡들의 향연이 펼쳐져 관객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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