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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K-POP의 후끈한 인기와 열풍 실감한 무대”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0 08:03

2018 K-Pop월드 페스티벌 휴스턴 지역 예선 성황리 개최
노래 부문 5개팀, 댄스 부문 9개팀 출전 ‘열띤 경연’

K-Pop 월드페스티벌에서 1위에 입상한 식스서울팀이 기뻐하고 있다.

K-Pop 월드페스티벌에서 1위에 입상한 식스서울팀이 기뻐하고 있다.

K-Pop의 뜨거운 열풍과 인기를 실감한 무대였다.

K-Pop월드 페스티벌 휴스턴 지역 예선이 펼쳐진 지난 7일(토), 행사장은 경연장이기보다는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2018년 K-Pop월드 페스티벌 휴스턴 지역 예선이 지난 7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휴스턴대학 Conrad N. Hilton College에 위치한 Conrad Ballroom에서 약 200여명의 K-Pop경연대회 참가자 및 가족, K-Pop에 관심있는 휴스턴 지역 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재휘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휴스턴 지역예선에 참가한 분들은 K-pop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이다. K-Pop에 대한 인기와 열풍이 한국문화 확산과 한국에 대한 이해와 한국에 대한 멋진 만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래 5개팀, 댄스 9개 팀이 출전한 이날 무대에서 노래 부문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당신에게 가겠다’(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를 불러 관객들을 열광케 한 에이미 현(Amy Huynh)이 수상했다.

9개 댄스팀이 격돌한 무대에서는 ‘LATATA’ 음악에 맞춰 6명의 멤버들이 파워 있는 동작을 보여주고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여성 6인조 ‘식스서울’(Sixseouls)이 우승을 차지했고, ‘No More’(UNI.T)와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I Go Crazy Because of You) 등 2곡의 커버댄스를 선보인 잰더비(Xander B)가 2등을 차지했다.

3위에는 여성5인조 KLOVER가 방탄소년단(BTS)의 Fake Lover를 선보였고, 4위에는 여성 5인조 AEON이 드림캐처의 Good Night 커버댄스로 입상했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사회자가 K-Pop과 한류에 관한 관객과의 퀴즈 문답시간을 가지면서 K-pop월드페스티벌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이번 K-Pop 월드페스티벌 휴스턴 지역 예선 심사는 죠나단 엄(UT Austin), 데이빗 소 KASH회장, Joy Guerra(휴스턴 크로니컬의 Music Critic/Writer), 폴 김(어스틴 만두엔터테인먼트 회장)이 담당했다. 폴 김 심사위원은 “노래부문에서 입상한 에미양은 가사전달이 완벽하고 감정표현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 댄스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6인조Sixseoul은 뛰어난 춤 실력을 갖췄으면서 관객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최상위 점수로 선발된 Sixseoul 과 XaanderB는 휴스턴을 대표해 ‘2018 KBS K-Pop 월드 페스티벌 글로벌 예선에 참가한다.

글로벌 예선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비디오 심사를 거쳐 전세계 순위 15위 이내에 들 경우 오는 9월 29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서 본선 경연을 치를 예정이다.

최종 본선 진출자는 약 2주 동안 한국에 머물며 보컬과 안무 전문교습을 받게 되며, K-pop현장 체험과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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