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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 영화 감상회 개최하고 회원들 결속 다져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7 08:02

14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한인회관에서 한국영화 ‘범죄도시’ 감상회 개최

14일 개최된 KASH의 영화감상회 준비위원 및 참가자들의 영화감상 모습.

14일 개최된 KASH의 영화감상회 준비위원 및 참가자들의 영화감상 모습.

KASH(회장 데이빗드 소)가 한여름 밤의 영화감상회를 가졌다.

지난 14일(토) 오후 7시부터 한인회관에서는 KASH가 주최한 ‘한국영화 감상회’(KASH Movie Night)이 개최됐다.

휴스턴의 무더운 여름날에 더위를 한껏 날려버리고 KASH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개최된 이날 Movie Night행사에는 참석자들이 데이빗 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준비한 햄버거와 음료수를 마시면서 한국영화인 ‘범죄도시’(The Outlaws)를 감상했다.
정식 영화상영관은 아니지만 대형스크린에서 나오는 음향과 영상에 참석자들은 웃고, 손뼉치며 상영시간 내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데이비 소 KASH회장은 이날 영화 감상회를 가진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10월 13일(토)에 개최되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KASH임원진과 회원들이 영화감상을 하면서 결속도 다지기 위해 준비했다. 첫 회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기쁘게 생각한다. 다가오는 10월 13일의 ‘코리안 페스티벌’을 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회원간의 단합된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많은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KASH는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젊은 남녀에게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문화유산과 정체성을 고취시키고, 세대와 지역 사회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해소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KASH는 앞으로도 휴스턴 지역의 각종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전문적인 네트워킹을 촉진하며 예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주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빗 소 회장은 “우리들의 이런 노력은 오는 10월 13일 개최되는 KASH의 연례 주력 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절정을 이룬다”고 말하고 “세대를 어우르는 한국문화 홍보에 장에 많은 동포들이 참여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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