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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총한인회 내일로 종합학교

시민권 등 모두 15개 강좌 개강

메릴랜드 총한인회(회장 김인덕)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내일로 종합학교’(교장 윤썬이 정 목사)가 26일 프린스조지스카운티에 있는 요나 장로교회(허권 목사)에서 문을 열었다.

 내일로 종합학교는 이날 개강식과 더불어 시민권, 미디어스마트, 인지재활 힐링캠프, 웃음 치료 및 실버체조, 영어, 영어 성경, 가나다 한글, 차세대지도자양성 인턴십, 특수 인턴십 재능기부, 서예와 바둑, 골프 교실, 죠나 아마추어 연극반 등을 시작했다. 축구 교실 등 야외 강좌는 추후 문을 열 예정이다.

 김인덕 회장은 “내일로 종합학교를 통해 미국 생활 적응에 필요한 실생활 기술을 제공하고, 쉼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 학기에는 몽고메리 지역에도 따로 문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301-437-7613 ▷주소: 4420 73rd Ave, Landover Hills, MD 20784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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