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커뮤니티와 함께한 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가 하워드카운티 중국 커뮤니티와 함께 설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교류했다. 지난 24일 클락스빌 중학교에서 열린 ‘2018 음력 하워드카운티 페스티벌’에서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회장 주상희) 산하 청소년국악팀 징검다리는 신명 나는 난타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관계자와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 도민고 김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이 앨런 키틀만 이그제큐티브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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