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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북한선교회, 탈북자 격려 행사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23 08:03

워싱턴북한선교회(이사장 정인량)가 22일 센터빌 강촌 식당에서 북대멈(북한의 대량학살을 멈추기 위한 세계 연대) 소속 탈북자들을 격려했다.

북대멈은 지난 18일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북한의 대량학살 중지 의제화 성명 발표를 했다. 북대멈은 “북한에서는 지난 70년간 정치범 수용소를 비롯한 각종 수용소에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량학살을 감행했다”며 “미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대량학살을 멈추는 문제를 반드시 의제에 포함시킬 것을 백악관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북대멈은 구체적으로 7가지 제안을 했다. 북대멈은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된 안영미, 정광, 김학철, 서진주를 속히 석방하고, 북한 내 그리스도인을 박해하지 말라”며 “정치범 수용소를 비롯한 모든 교화소와 집결소 등 수용소를 해체하고, 북한 내 감시시스템도 해체하라”고 말했다.

또 “중국으로 탈출한 탈북자들의 강제 송환 요구를 금지하고, 강제북송된 임신 여성들의 강제낙태를 금지하라”며 “남한과 연락하는 북한 주민들을 처벌하거나 사형하지 말라”고 밝혔다.

센터빌에서 북대멈을 격려한 노규호 워싱턴북한선교회 사무총장은 “북한 동포들의 복음전파와 인권회복을 위해 궂은 날씨에도 수고하신 탈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워싱턴을 방문한 탈북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한 끼 식사를 대접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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