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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 재단 2018년 정기 이사회 개최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4 08:35

글로벌어린이재단(이사장 정경애)이 1~2일 LA 소재 뉴서울호텔에서 2018 정기이사회를 진행했다.

이사와 후원이사,고문들은 2017년도 결산보고를 하고 2019년도 예산 및 사업 계획 보고, 후원 기관 결정 업무를 진행했다. 후원지는 도미니카와 에디오피아, 페루, 레바논, 잠비아, 볼리비아, 과테말라, 캄보디아, 남아시아지역, 탄자니아, 중앙아프리카, 멕시코, 브키나파소, 인도, 태국, 한국으로 결정됐다.

재노오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지부장은 “세계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과 난민 어린이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가축과 농작물 재배 등 삶의 현장 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결식아동 구제사업을 하고, 저소득층 아이들과 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총 23만 4000달러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2019년 6월 이사회는 워싱턴 DC 지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사회에서 홍콩지부 이명희 현 아시아지역회장과 전영신 전 서부지역회장이 새 이사로 선출됐다. 차기 총회장(2019~2020년)에는 염귀옥 중부 지역회장(인디애나)이 선출됐다.

1998년 동부 지역에서 재미 교포 어머니 14여 명으로 시작한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일본, 홍콩, 한국 등 21개 지부를 두고 있다. 5800여 명의 회원이 있는 전 세계 불우 어린이를 돕는 자선 재단으로 성장했다.

2018년 20차 정기총회는 오는 7월 6~8일 뉴저지에 있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포트리(DoubleTree by Hilton Hotel Fort Lee)에서 열린다. 2019년 정기총회는 라스베이거스, 2020년은 인디애나지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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