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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우정, 희망 담긴 5월 기금입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4 14:55

이은애 건립위 멤버십 위원장, 5월분 1만6500달러 전달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오른쪽)이 김명철 재정위원장에게 1만65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오른쪽)이 김명철 재정위원장에게 1만65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이은애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멤버십 위원장이 4일 애난데일 뱅크오브호프 은행에서 김명철 건립위 재정위원장에게 5월분 기금 1만6500달러를 전달했다.

5월에는 윤흥노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이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성훈, 수도여고 동문회, 임종희, 이내원, 이윤주, 여정엽 한인은 1000달러를 전했고, 신장현 300달러, 김종화 한인은 200달러를 기부했다.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은 “5월분은 의리와 약속, 우정, 희망이 담긴 기금”이라며 “이내원씨는 기금을 내겠다는 약속을 지켜줬고, 정성을 모아준 수도여고 동문에게서는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한인 1.5세, 2세를 위해 기금을 낸 이윤주 박사에게서는 비전,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멤버십 위원장은 “많은 동포들이 보내주는 신뢰와 사랑,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영양학 강의 등 봉사활동을 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뿌린 씨가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5월분 1만6500달러가 더해지면 건립위가 지금까지 모은 현금은 54만4085.62달러다. 약정금액 59만 달러가 더해진다면 113만4085.62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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