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회 새해 첫 예배
류응렬 목사 ‘전심으로 끝까지’ 설교
2월 모임, 내달 25일 새소망교회
1부 예배는 유흥태 목사 사회로 진행, 오쾌한 목사 대표기도에 이어 류응렬 목사가 구약성경 여호수아서 14장을 배경으로 ‘전심으로 끝까지’를 주제로 설교했다. 2부 회무는 김상묵 회장 인사, 류응렬 목사 환영인사, 회원소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묵 회장은 “친교를 나누게 도와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감사하다”며 “몸이 아픈 회원인 손인화, 신상휴, 은영기 목사와 오용정 사모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다음 모임은 내달 25일 오전 11시 메릴랜드 새소망교회에서 열린다. 이덕균 목사는 사회, 박관준 목사 기도, 설교는 안인권 목사가 한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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