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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더스, 한국식품 특판전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05 07:25

아씨표 브랜드 총 집결
롯데플라자에서 시식·특별세일


이번 주말, 미국의 대표적인 동양식품 유통업체 리브라더스(대표 이승만)가 롯데플라자와 함께 한국식품 특판전을 갖는다.

리브라더스는 한국상품 특판전으로 리브라더스 자체브랜드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히 “아씨표는 중국산”이라는 일부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

“롯데플라자와 함께 하는 리브라더스 한국상품 특판전”은 여름철 상품을 중심으로 음료/빙과, 냉면/쫄면, 메밀국수, 고기양념, 김미역, 즉석국수 등을 선보이며, 기본적인 식품 20여종을 소개한다.

회사 측은 “이번 주말 롯데 전매장에서 시식행사를 병행하며, 특별세일가격이 적용되므로 한국산 식품을 맛보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1976년에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본사에서 출발한 리브라더스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리브라더스는 그동안 한인을 비롯 아시아 각국의 고객들에게 정통 동양식품을 공급해 왔고, 5년전부터는 미국 유수의 대형거래처와 히스패닉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브라더스는 메릴랜드에 총본사, 캘리포니아에 서부지역 본사, 한국, 일본, 중국에 구매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애틀랜타와 시카고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40여개국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유럽, 캐나다, 중남미, 호주, 아프리카등 50여개국에 상품을 수출하는 국제기업으로 발돋움 한 상태다.

관계회사인 롯데플라자(대표 이승길)는 메릴랜드에 본사(승원)를 두고,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금년 가을에 락빌 지역, 2017년 초에는 플로리다 올랜도에 각각 신규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는 20개의 매장을 오픈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 리브라더스는 아씨표를 비롯, 이씨네, 종가비전 등 주로 한국상품을 중심으로 한 자체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하나, 가부또 등 일본상품, 중국상품으로는 엠페러,맛사랑, 동남아 상품으로는 쓰리 엘리펀트와 비엣웨이 등이 있다. 올개닉 랜치라는 USDA에서 인증한 올개닉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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