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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우리가 못하면 다른 곳도 안돼”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4 08:46

융자 전문 ‘플래그스타 뱅크’ 워싱턴 진출
전국 50개 주 커버…클로징까지 1달
컬럼비아 지점…그레이스 변·조이스 정

플래그스타 뱅크 컬럼비아 지점의 그레이스 변(오른쪽) 지점장과 조이스 정 시니어 융자 상담인. <br> 

플래그스타 뱅크 컬럼비아 지점의 그레이스 변(오른쪽) 지점장과 조이스 정 시니어 융자 상담인.
 

미시간에 본사를 둔 모기지 전문 은행인 플래그스타 뱅크(Flagstar Bank)가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 진출했다. 올 초 메릴랜드 컬럼비아 사무실을 비롯해 락빌, 센터빌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컬럼비아 사무실은 한인을 주축으로 아시안 팀으로 구성, 한인 사회에 다가서고 있다.

그레이스 변 지점장을 비롯해 조이스 정 씨가 주인공이다.

1987년부터 주택 융자를 시작한 플래그스타 뱅크는 직접 융자 은행으로서 미국 내 톱 15위 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규모가 크다. 다른 융자 에이전트를 거치지 않고 은행 안에서 직접 융자를 해서 신청부터 클로징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그레이스 변 지점장은 “융자 대상 지역은 미국 내 50개 주를 다 커버한다”며 “자녀가 다른 주로 가거나 다른 주에 투자용 부동산을 살 때 지금 사는 곳에서 융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이스 정 시니어 융자 담당은 “융자 브로커를 거치지 않다 보니 신청에서 클로징까지 30일 안에 모두 마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다른 은행은 45일에서 최고 60일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데 플래그스타는 보통 25일 안에 클로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변 지점장은 상담과 더불어 크레딧 점수를 확인하면 바로 융자 가능 여부를 고객에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게다가 플래그스타는 고객의 부채 비율을 최고 49%까지 확대하기 때문에 “우리가 융자를 못 하면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없다”고 장담했다.

그는 집을 살계획이 있다면 미리 융자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플래그스타 컬럼비아 지점은 한인을 중심으로 거의 아시안 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인 등 아시안 인구의 급성장과 맞물려 있다.

변 지점장은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융자 규모 면에서 동부지역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 연말부터는 한 단계 성장을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욱 공격적인 서비스를 예고한 것이다.

조이스 정 융자 담당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문의: 240-252-9825(그레이스 변), 410-302-9471(조이스 정)
▷주소: 5950 Symphony Woods Rd, #218, Columbia, MD 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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