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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푸즈 교육감 결국 사퇴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04 08:34

권한대행에 마이클 마티라노 선임

마티라노 교육감 권한대행

마티라노 교육감 권한대행

하워드 카운티 교육위원회와 교육감 권한을 둘러싸고 법적 소송까지 불사했던 르네 푸즈 교육감이 결국 사퇴했다.

푸즈 교육감은 2일 오후 교육위위원회와 비공개 모임을 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사퇴 회견에서 “메릴랜드 내 최고의 교육자치구에서 교육감을 역임한 데 대해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등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훌륭한 교육 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즈 교육감은 4년 임기 후 올 초 다시 재임됐지만, 교육위원회 등과의 갈등으로 중도에 하차하게 됐다.

푸즈 교육감의 후임으로는 올해 58세인 마이클 마티라노 웨스트버지니아 교육부 장관이 선임됐다.

마티라노 권한 대행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교사로 교직에 발을 들여 놓은 뒤 PG 카운티 로럴 고등학교 교장과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교육감을 지냈다. 2009년에는 올해의 교육감에 선정되기도 했다. 웨스트버지니아 교육부 장관은 지난 2014년부터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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