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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일자리 위해 고등교육 필요”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17 06:13

MD 대학장학금 확대…8200만 달러 지원
2017~2018학년도 4만 9000여명 혜택

메릴랜드 주 정부가 대학 진학 등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 가을학기에 무려 8200여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래리 호갠 주지사는 메릴랜드 고등교육위원회(MHE)를 통해 2017~2018학년도 대학 장학금으로 총 8276만 4420달러를 지원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주 정부 지원 장학금은 주내 최대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하워드 P. 롤링스 교육 우수 프로그램(Howard P. Rawlings Education Excellence Award Program, EEA)이 운영한다.

호갠 주지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고등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주 정부 장학금이 수천 명의 메릴랜드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EA 프로그램은 2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니드베이스 프로그램인 GA(Guaranteed Access Grant)와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EA(Educational Assistance Grant) 등 두 가지다.

GA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필요를 100% 충족시키며 최대 1만 9000달러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주내에서 모두 220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1154명을 지원했다.

이에 반해 EA 프로그램은 전체 등록금 중 가족들이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을 제외하고 400달러~최대 3000달러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4만 7000여 명이 혜택을 본다고 EEA는 밝혔다.

EEA 프로그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메릴랜드 거주자여야만 하고,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 등록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이다. 장학금인 만큼 나중에 갚을 필요가 없다.

제임스 필더 EEA 사무총장은 “교육은 경제 성장의 엔진일 뿐만 아니라 메릴랜드의 미래를 좌우하는 일이다. 주 정부 장학금 확대 정책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고 접근할 기회를 한층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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