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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유예 신청자 감소..8월들어 크게 줄어들어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9/17 05:15

한국인은 5번째로 많아

범죄기록이 없는 31세 미만 불법이민자들에게 노동허가증을 발급하는 추방유예(DACA) 신청자가 올 하반기들어 완전히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16일 발표한 DACA 월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동안 접수된 신청서는 1만4634건으로 6월 1만8269건, 7월 1만6701건에 대비, 각각 20%와 12.3%가 줄었다. 특히 DACA가 처음 시행된 2012년 8월 당시 2주동안 접수됐던 4만9960건보다는 무려 70%가 감소한 규모다. DACA 신청자는 이후 매달 급증해 지난해 10월 한달동안만 11만6222건까지 접수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월 평균 접수규모가 2만~3만 건으로 떨어져 왔다.

한편 지난 해 8월 15일부터 올 8월 말까지 접수된 전체 신청자는 58만8725명이며, 이중 56만7563명이 서류 인증을 받아 수속중이다. 또 최종적으로 서류심사를 통과해 노동허가증을 받은 불체자는 45만5455명이다.

국가별로는 한인이 7504명이 서류인증을 받아 이중 6760명이 노동허가증을 취득하며 멕시코(43만3318명), 엘살바도르(2만1638명), 온두라스(1만4608명), 과테말라(1만4234명)에 이어 5번째로 많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 출신이 16만1624명이 서류수속중이며 텍사스(9만3277명), 일리노이(3만1404명), 뉴욕(3만160명), 플로리다(2만3988명) 순이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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