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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태권도장학회 2014 페스티벌 ‘성황’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06 06:07

태권도로 지역사회에 장학사업
1000여명 참석…22년간 18만9400달러 지급

제23회 유에스 태권도 페스티벌에 참가한 태권 소년, 소녀들이 격파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br> 

제23회 유에스 태권도 페스티벌에 참가한 태권 소년, 소녀들이 격파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
 

미주 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가 주최한 2014 유에스 태권도 페스티벌이 4일 볼티모어에 위치한 볼티모어 커뮤니티 칼리지 에섹스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태권도 페스티벌에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 뉴욕,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전국 81개 체육관에서 780여 명의 선수와 300여 명의 사범, 관장, 코치 등이 참가했다. 특히 존스 홉킨스대와 메릴랜드대, 조지 워싱턴대, 해군사관학교 등 각 대학 태권도 선수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는 품새와 격파, 겨루기 등으로 진행됐다.
존스 홉킨스대 학생 30여 명이 진행 요원으로 행사를 도왔고 32명의 심판진 중 무려 18명의 국제 심판이 대회를 진행, 단 한 건의 항의도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미주 태권도장학회는 태권도 후진 양성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대회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난 22년간 지급한 장학금 총액은 18만 9400달러에 달하고 있다.
장세영 회장은 올 대회 수익금 전액도 12월 중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태준 기자

사진/미주태권도 장학회/
사진 설명: 제23회 유에스 태권도 페스티벌에 참가한 태권 소년, 소녀들이 격파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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