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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축구협 제1회 중앙일보기 대회 개최예정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07 06:30

오는 19일, 볼티모어 헤링런 파크
장년·OB 총 9개 팀 출전 자웅 겨뤄

메릴랜드 한인축구협회 주최 제1회 중앙일보기 대회 대표자회의에서 각 팀 대표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메릴랜드 한인축구협회 주최 제1회 중앙일보기 대회 대표자회의에서 각 팀 대표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메릴랜드 축구협회(회장 백용욱)이 주최하는 제1회 중앙일보기 축구대회가 오는 19일(일) 볼티모어 헤링런 파크 축구 전용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장년부(콜럼비아, 볼티모어, 보라매) 3개 팀과 OB부(콜롬비아, 볼티모어, 보라매, 불사조, 워싱턴, 필라) 6개 팀 등 모두 9개 팀이 출전, 자웅을 겨룬다.
협회는 이와 관련해 5일 엘리컷시티에서 대표자 대회를 열고 경기 규칙을 소개하고, 대진표를 추첨했다.

중앙일보(사장 김진석)는 한인 축구인들의 삶의 활력소로, 메릴랜드 축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앙일보기를 신설, 대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신창우 준비위원장은 “메릴랜드 축구협회의 올 시즌 마지막 대회로, 특히 중앙일보가 참여하는 만큼 출전팀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축구협회는 중앙일보 우승기 등과는 별도로 MVP, 감독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맞춤형 상을 제공하고, 푸짐한 선물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경기 규칙과 관련해 장년팀 경기에서는 30세 와일드카드 2명이 출전할 수 있다.
백용욱 회장은 “축구인들의 한마당 잔치로 준비한 이 날 대회를 통해 메릴랜드 축구협회가 더욱 단합하고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자”며 축구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축구장: 3800 Belair Road, Baltimore, MD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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