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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화이트타이거 태권도장, 대사배 대회 우승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18 07:31

MD 락빌 유에스 화이트타이거태권도장
총영사기 이어 대사배 대회 우승
김진원 관장은 전국체전 미 대표팀 코치로

지난달 20일 제1회 주미대사배 코러스 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유에스 화이트타이거태권도장(관장 김진원)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달 20일 제1회 주미대사배 코러스 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유에스 화이트타이거태권도장(관장 김진원)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메릴랜드 락빌의 유에스 화이트타이거태권도장(관장 김진원)이 제5회 총영사기 대회에 이어 제1회 주미대사배에서 우승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트타이거태권도장은 지난달 20일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주미대사배 코러스 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한빈(Vincent Lee)가 겨루기 라이트급에서 1위를, 홍유빈(Annabella Hong)이 품새 1등을 기록했다. 또한 품새 부문에서 오준태(Ethan oh)·오준헌(Eric Oh)·임다빈(Jayden Lim)·조현준이 2위, 조현성(Kyle Cho)이 3위에 올랐다.

화이트타이거태권도장은 지난해 4월 8개주 40여개 도장이 출전한 제5회 총영사기태권도대회에서도 연령별 그랜드챔피언을 4명 배출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었다.

또한 지난 6월 뉴저지에서 열린 2014 전미 내셔널 태권도대회 라이트급 겨루기에서 이 도장의 존 데갈라(14) 선수가 우승, 미국 청소년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데갈라 선수는 지난달 멕시코 국제태권도대회에서 같은급에서 챔피언을 차지해 성인 국가대표 유망주로 부상했다.

김 관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에 미국 국가대표선수단의 코치로 참가한다. 김 관장은 “제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제자들이 태권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무도정신도 연마하도록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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