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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2024 여름올림픽 유치 한마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21 05:19

DC 로컬정부들, 미국 공식도시 선정 노력
내년 열릴 ‘세계 경찰·소방관 체전’이 시금석

2024년 여름 올림픽 유치에 나선 DC일원 로컬정부들이 내년 세계 경찰·소방관 체육대회에 공을 들이고 있다.

워싱턴DC는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와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등 메트로폴리탄 로컬정부들과 협력해 2024 여름 올림픽 유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DC가 중심이 되지만 각종 체육시설과 숙박설비가 부족해 인근 로컬정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로컬정부들은 내년 6월26일부터 7월5일까지 페어팩스카운티를 중심으로 DC 일대의 52곳에서 열리는 세계 경찰·소방관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주력하고 있다.

세계 경찰·소방관 체육대회는 출전선수 규모에서 1만1000명 정도에 불과한 올림픽 경기보다 1000명이 많은 대규모 체육행사다. 이같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면 미국의 공식 유치도시로 선정되는 것뿐만 아니라 올림픽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024년 올림픽 유치를 노리는 미국에서 워싱턴DC 외에도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모두 4개 도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내년에 미국을 대표할 유치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2012년과 2016년 여름올림픽 유치에 나섰다가 실패한 미국은 2024년 올림픽 유치에 자존심을 걸고 주력하고 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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