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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89세 시니어 태권도단 노익장 과시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2/11 06:17

무궁화복지센터 연말파티서

무궁화복지센터 태권도단이 힘찬 구령과 함께 태권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무궁화복지센터 태권도단이 힘찬 구령과 함께 태권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메릴랜드 하노버에 위치한 무궁화복지센터(원장 김은)는 10일 회원과 지역 한인 시니어들을 초청, 연말 축하 파티를 열었다.

이날 축하 모임에서 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시니어 태권도단이 나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절도 있는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궁화 태권도단은 94세의 김선덕 할머니를 비롯해 평균 연령이 89세다. 남스 태권도 남정구 원장이 지도한다.

회원들은 이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위로하며 센터의 발전을 축하했다.

김은 원장은 “ 센터 문을 연 지 6개월이 됐다. 맞춤형 서비스 등으로 기대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기적을 만들어 가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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