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아메리칸 유스 대회서 메달
MD 최비성 태권도장
팬 아메리칸 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최비성 태권도장 소속 서재훈(13) 군이 라이트급 겨루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6살 때 태권도를 시작한 서 군은 현재 3단으로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도장 측은 밝혔다.
또 한국계 어머니를 둔 유니 힉스(16)는 여자부 라이트 미들급 경기에서 캐나다 선수와 결승전을 치르던 중 2회전에 발목 부상으로 아깝게 준우승에 그쳤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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