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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펜싱 검객들 대거 입상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8/21 07:47

펜타 올림픽 펜싱클럽 소속
이승준·페이스 박 선수등

뉴웨스트 RYC 리즌6 펜싱대회의 Y12 남자부문에서 입상한 3위 저스틴 오와 8위 빈센트 박, 1위 이승준(앞줄 왼쪽부터 차례로) 선수와 이영찬 헤드코치.

뉴웨스트 RYC 리즌6 펜싱대회의 Y12 남자부문에서 입상한 3위 저스틴 오와 8위 빈센트 박, 1위 이승준(앞줄 왼쪽부터 차례로) 선수와 이영찬 헤드코치.

워싱턴과 동남부 지역의 통합 펜싱대회에서 한인 청소년 검객들이 대거 입상해 화제다.

뉴웨스트 RYC(Regional Youth Circuit) 리즌6 펜싱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메릴랜드 볼티모어 펜싱센터에서 열렸다. 미국의 대표적인 지역 펜싱대회인 이번 대회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워싱턴DC부터 플로리아와 조지아 등 동남부 지역 등 모두 12개 주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워싱턴 일원의 유일한 한인펜싱클럽인 펜타 올림픽 펜싱클럽 소속 선수들이 에페 부문에 출전, 대거 입상했다. 에페는 플뢰레와 달리 먼저 상대방의 상체를 찌르는 선수가 득점하는 펜싱 종목이다.

Y12(12세 이하) 남자 부문에서 이승준과 저스틴 오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땄고 Y10(10세 이하) 남자 부문에서 랜 박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페이스 박 선수는 여자부 Y12와 Y14(14세 이하) 두 부문에 출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들 외에도 남자부문에서 매튜 리(5등), 네이탄 문(8등, 이상 Y10), 프레스탄 박(7등, Y14), 빈센트 박(8등, Y12)이 입상했다.

펜타 올림픽 펜싱클럽의 헤드코치를 맡고 있는 이영찬 전 근대5종 한국국가대표는 “펜싱에 입문한 지 반 년 정도 밖에 안된 제자들이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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