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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오늘부터 지면개편

워싱턴 한인사회의 동반자 중앙일보가 5월1일자로 대대적인 지면개편을 단행합니다. 중앙일보는 한인사회 지면의 증면과 지역 경제기사 강화, 사람면과 날씨면 신설, 스포츠면 강화 등을 통해 이민사회의 ‘친구같은 신문’이 될 것입니다. 폭넓은 취재를 통한 지역뉴스와 알차고 풍부한 읽을 거리 제공을 위한 지면개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람면 신설등 한인기사 증면
 워싱턴·볼티모어 한인사회의 ‘사람냄새 나는’ 기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사람면을 주 2회 신설하고 로컬기사를 7면까지 배치하는 등 우리 지역소식을 강화합니다. 사람면에는 화제인물 인터뷰 기사뿐 아니라 동포사회 각 가정의 관혼상제 등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중앙일보는 워싱턴·볼티모어 한인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입니다.
 
 ▶날씨면 신설
 날씨만큼 동포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주 한인언론중 날씨면을 고정적으로 게재하는 곳은 없습니다. 중앙일보는 날씨면을 매일 제작, 동포사회의 가정과 일터에 중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경제면 강화
 미국 이민 정착을 위해 경제 뉴스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경제면을 앞으로 배치하는 한편, 워싱턴 일원의 뉴스와 소기업 창업 정보, 한인업계 동향 등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또한 비즈니스 게시판과 구인(JOB) 게시판 등을 신설해 독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포츠면 강화
 LA와 뉴욕 스포츠 소식이 지겨우십니까. 중앙일보는 워싱턴 위저즈와 내셔널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지역 구단의 경기뿐 아니라 한인 축구와 볼링대회, 생활체육 등의 뉴스도 빠르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교육·종교면 신설
 워싱턴 최초의 섹션신문인 중앙일보는 교육 위클리와 종교 위클리 외에도 로컬섹션에 교육면(금요일자)과 종교면(토요일자)을 신설합니다. 주간 섹션에서 신속하게 다루지 못하는 뉴스를 로컬섹션에서 한면을 할애해 독자들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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