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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북녘의 대가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11 07:26

23일까지 그랜드플라자 갤러리

유명 북한 화가 3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2회 북녘의 대가전: 만수대창작사 3인3색’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그랜드플라자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워싱턴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조선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북한 미술계의 거장 선우영·정창모·탁효연 3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1946년 평양 출생인 선우영은 평양미술대 산업미술학부를 졸업, 73년부터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에서 활동했습니다.
89년 공훈예술가, 92년엔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았으며, 그의 작품은 ‘국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1931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정창모는 초등학생 시절 아동미술전람회에 출전,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평양미술대에서 공부한 그는 특히 풍경화와 산수화에 탁월한 기량을 보이는 화가로 유명합니다.
69년생인 탁효연은 역시 평양미술대에서 유화를 공부하고 만수대창작사에서 작품 활동중인 젊은 화가입니다.
북한 미술의 기대주이자 유망주로서 국가미술전람회에서 10회에 걸쳐 입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 대표 화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워싱턴 지역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일시: 12월 14일(금)~23일(일) 오전 11시~오후 6시 ▷문의: 240-460-1966, 301-572-7338 ▷주소: 13830 Braddock Rd., Centreville, VA 20121(구 가나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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